The NAS Maker 2 프롤로그 Electrosphere(컴퓨터)

본 내용은 KPUG(www.kpug.kr)에 곧 연재를 시작할 NAS 및 홈 서버 제작 강좌, 'The NAS Maker 2'의 프롤로그입니다. 실제 강좌가 이런 형태로 나가지는 않지만(그러면 내용 전달이 안됩니다.), 일단 재미를 위해 이런 오프닝을 마련했습니다.


그것은 일방적인 싸움이었다.

싼 전기에 익숙해진 사용자의 지갑은
막강한 가카의 전기요금 인상에 나무토막처럼 쓰러져 갔다.

PC를 바꿀 돈도 사라지고, 하드디스크의 배드섹터는 무한대를 향해 나아갔다.
PC가 먹통이 되는 것은 것은 이제 기정사실이라고 사람들은 흐느꼈다.


그때, 떠돌이 검사 빌형은 PC의 비참함을 보고
묵묵히 전장으로 뛰어들었다.

보름날 밤, 가카의 청와대로 숨어 든 빌형은, 토건족들을 제압하고
드디어 가카와 겨루게 되었다.





그 질문에 빌형이 어떤 대답을 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왕과 왕비의 적극적인 부탁으로 용사 빌형은 그곳에 거처를 정하고, 왕의 녹봉을 받게 되었다.



별이 아름답게 빛나던 밤, 빌형은 무엇인가에 홀린듯 윈도우 밖으로 나갔다...


「빌형이여...」

하늘에서 빌형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늘에서부터 유성 하나가 긴 꼬리를 끌며, 천천히 눈 앞의 언덕으로 떨어졌다.

언덕에 오는 빌형의 눈 앞에는 커다란 빛의 구슬이 떠 있었다.



그리고 그 빛 속에는 조그마한 PC가...



그리고 1일이 지났다...





덧글

  • SiroTan。◕‿‿◕。 2013/01/29 12:40 #

    이 무슨 병신같으면서도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iris 2013/01/29 16:00 #

    3류틱한게 나름대로 평가가 좋았던 모양입니다. 원래 노린건 아니었습니다만.^^
  • 오오 2013/01/29 14:08 #

    아아 빌형이랑 나스랑 결혼해요?
    케이스를 열려면 dd.lbx를...
  • iris 2013/01/29 15:59 #

    그렇게 하면 케이스를 열 때 오류 메시지가 뜹니다. 실행은 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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