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용 컴퓨터 수리기 Electrosphere(컴퓨터)

1. PC의 제원

- CPU: AMD 애슬론 64 X2 4600+
- 메인보드: Biostar TF7025-M2
- 메모리: 삼성 1GB PC2-6400 2개
- 하드디스크: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0 320GB
- 광학드라이브: 삼성 SH-D163B DVD-ROM
- 케이스: LP 타입 + TFX 전원공급장치
- 기타 장비: iMon Inside 리모컨 시스템

2 PC의 목적:

22인치 모니터, 오디오 앰프 및 스피커와 연결하여 음악과 영화를 재생하는 전용 머신(다른 작업은 전혀 하지 않음)

3. 증상:

네트워크가 전혀 되지 않음. 운영체제 재설치 및 LAN 카드 추가 이후에도 증상은 동일. 어떠한 전기적인 이유로 PCI/PCI 익스프레스 슬롯을 전혀 쓸 수 없게된 것으로 추정

4. 수리 내용:

- 메인보드를 기가바이트 GA-M58SM-S2로 교체. 하나 여분이 있어 교체함.

- 메인보드를 바꿨더니 iMon Inside 연결에 필요한 내부 24핀 전원 케이블을 꽂으면 POST가 되지 않음. 전원공급장치 문제인줄 알고 전원공급장치를 바꿨더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케이블값 4,000원에 배송비도 비싸니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 역시 여분인 iMon Mini USB 수신기로 교체. 전원을 리모컨으로 켜는 것은 포기하고 수신기를 케이스 앞부분으로 연장케이블로 뺌.

- 메모리 용량을 1.5GB로 다운사이징. 과거 메모리 사용량 모니터링 결과 1GB 내외만 쓰기에 2GB도 낭비임을 확인.

- 어떤일인지 알 수는 없으나 메인보드 교체 후 CPU가 열폭주를 일으킴. 케이스를 열어놓아도 과열로 전원 꺼짐을 확인. 오버클러킹 여부나 전압 적정성을 확인하였으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음. 팬 속도 역시 최대 가동 상태로 문제가 없던 상황. 케이스 내부 공기 순환 능력 문제로 판단하여 지금까지 소음 억제 차원에서 쓰지 않았던 케이스의 배기용 80mm 팬 가동. 덤으로 케이스에 80mm 팬 하나를 더해 듀얼 80mm 팬으로 LP 타입 케이스로서는 믿기 어려운 공기 순환 능력 확보.

- 전원공급장치에서 배선이 닿는듯한 소음이 발생하여 확인하였으나 원인을 확인할 수 없어 속을 뜯어내 내부 80mm 팬을 교체. 가진 것이 4핀 모델이기에 어쩔 수 없이 팬 전원은 외부 케이블을 써 전원공급장치 외부에서 확보하는 형태로 조정

요약: 영화 하나 보겠다고 삽질한 내용이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