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スタムメイド3D... 18禁, おお~~

이 게임의 발매 예정이 있을 때만 해도... "2D면 몰라도 3D에서 물건이 나올 수 있으려나?"

설치 메뉴를 볼 때까지만 해도... "설마... 잘 하면 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첫 화면을 본 순간... "이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다음 날... "쓰바~ 이건 정말로 제대로 된 물건이다~~~~~~~~~~~~~~"



이 넘의 리뷰를 쓸지, 그렇지 않을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일단 해보고 분석을 해보기에 바쁘다. 하지만 몇 가지만은 분명히 적을 수 있다.

1. 분명히 이 게임의 내용에는 발상의 전환따윈 없다. 너무 진부하다면 진부하다. 하지만 그 진부한것을 제대로, 정말로 제대로 장점을 살려보겠다고 달려들면 진부함이 오히려 몸에 딱 맞는 것이 되고 만다. 이 정도가 되면 뻔한 주제를 울궈먹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장인 정신에 가까워진다.

2. 참으로 길고 길었다. カスタム隷奴2에서 그 수준과 비슷하게 돌아오기까지 말이다. 몇 번씩 삽질을 한 끝에 그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장 근접한 수준까지 돌아왔다. 그냥 '파라미터'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일의 차원이 그에 비슷한 수준까지 돌아왔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더 나아진 부분도 있으니 대충 호불호 수준을 계산하면 가장 '빛났던(?)' 그 때의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해도 잘못된 말은 아닐 것이다.

3. 걱정할만한 3D 수준. 사실 세밀한 묘사만 따지면 이 분야만 몇 년을 파고 판 Illusion을 뛰어 넘을 수 없다. 하지만 이 동네가 몇 년째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버린 '야오이'(그 야오이가 아닌 '절정 없고 결론 없고 의미 없는' 원래의 뜻.) 삽질을 반복하며 '내용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던 3D 18禁 마니아들까지 기가 차게 만들어 버린 점을 생각하면 아무리 3D 수준이 이 곳의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해도 동네북을 만들지는 못하리라.

또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볼만한 그래픽 수준을 갖고 있기에 3D로의 전환이 '망발'이 되는 일은 결코 없다. 오히려 몸소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만 환영~'을 몸소 보여주는 Illusion표 게임과 달리 AMD 그래픽 프로세서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AA 옵션을 게임에서 기본 설정할 수 있기에 오히려 더 낫다면 낫다. 너무 AA를 걸어도 너무 소프트해져 문제는 되지만 그런 약점은 내용의 장점과 3D 수준을 기대하지 않았던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 될 수 있다.


결론: 어차피 MSN(미연시)'만' 추종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라고 해도 추천할 수 없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시뮬레이션, 특히 육성 시뮬레이션을 좋아했던,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몇 년만에 제대로 할 만한 넘이 돌아왔다.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 그래픽카드를 1년전에 높여두길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덧글

  • JSA 2011/02/02 08:34 #

    옷입히기에 빠졌었... 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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