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쓸 말도 없다.
오늘 미친 "개 새 끼" 들이 벌인 테러는 피터지는 시민들의 보복을 받더라도 할 말이 없게 만들었다.
그렇게 막 나가면서까지 혼자서 잘 살고 싶으냐?
좋다. 그러면 국민도 "막 나가는" 상황을 보여주마.
한나라당이 불타고 우리나라 1위 신문사가 파괴되는 막장 상황이라도 연출해주마.
전 세계가 놀라고 비웃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
한나라당이나 그 관련된 "개 새 끼"들이 일본으로 망명하는 것이 빠를까, 시민들의 시체가 쌓이는 것이 빠를까...
이제 자웅을 겨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
- 2009/07/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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